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12월 30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와 광고이벤트로 겨울에 온 봄처럼 따뜻한 뷔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생일이벤트가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지며 12월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VUNION'은 한국의 '뷔인사이드'와 함께 JTBC와 Mnet에 TV 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콘서트가 방송될 예정인 JTBC에서 뷔의 생일인 30일과 31일에 걸쳐 콘서트가 방송되는 시간에 뷔의 생일 축하 영상이 전송된다. 국내 최대음악전문 방송인 Mnet에서도 뷔의 생일인 30일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이 10회 방송될 예정이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남성 매거진에도 뷔의 생일축하 광고가 실린다. 팬페이지 'Vol.95'는 남성매거진 GQ코리아에 뷔의 생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사진을 실었다. 'RULER'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에 'STUCKONYOU'는 바자, 'Sweetener V'는 엘르에 뷔의 생일을 축하 광고를 진행해 많은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매체를 통한 광고도 이어지고 있다. 팬페이지 '대구라인'과 'VIBE', 'Oracle:신탁'은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카카오톡 상단 배너 광고를 진행해 이를 이용하는 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뷔의 생일을 축하하게 된다.

해외팬들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광고도 활발하다. 'KTH PHILIPPINES'는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4개국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생일축하 광고를 진행한다. 'KTH Indonesia'도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3개국의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한다.

뷔의 중국팬베이스 '바이두뷔바'도 세계최초로 미국 타임(TIME)지에 뷔의 생일 축하광고를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KBS, MBC, SBS, CBS, YTN 5대 라디오 방송국을 대표하는 12개 프로그램에도 축하메시지를 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