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엄마이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생일을 축하했다.최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마미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올렸던 사진을 재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최진실의 모습이 담긴 액자 앞에 케이크와 장미꽃 한송이가 놓였다. 고인의 밝은 미소가 더욱 그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로, 래퍼 벤 블리스(본명 최환희)가 오빠다. 최진실은 2008년, 조성민은 2013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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