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연말을 즐겼다.한예슬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분위기는 데몬이나..많이 삐그덕거리는 우리 남편"라며 남편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함께 스키를 타기 위해 올라가는 모습도 공개하며 무서워하는 남편에 "눈 떠"라고 단호한 말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4년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했다. 그는 2019년 드라마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6년째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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