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권상우의 '깐족' 모드에 발끈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인 배우 권상우, 문채원과 함께 논현동으로 출격한 유재석,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연석은 2016년 영화 '그날의 분위기' 이후 처음 만난 문채원에게 "10년 만이다"라고 반가워했다. 유재석 역시 문채원을 향해 "2015년 '런닝맨'이 마지막이다'라고 격세지감을 느꼈다.
이를 듣던 권상우는 "안 친한 거다"라고 팩폭을 날렸고, 유연석은 "작품을 함께 하지 않으면 오며 가며 보기가 쉽지 않다"라고 해명했다.이에 유재석은 "상우가 '개그캐'다. 최근에 오랜만에 '유퀴즈'에서 봤다. 그 당시는 로맨스를 하다 보니까 그런 걸 자제했는데 봉인이 풀렸다"라고 짚었다.
그러자 권상우는 "이제 나이도 50이 됐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흐느껴 우는 시늉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는 자신과 접점을 찾으려는 유재석을 보며 "안 친한 거다. '런닝맨' 10년 이후랑 비슷하다. 엊그제 '유퀴즈'에서 봤다. 안 친하다"라고 또다시 매콤한 발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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