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PENTAGON·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멤버 키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키노는 최근 펜타곤 공식 SNS에 포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노는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청록색 니트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키노의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키노는 깜찍한 윙크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해 10월 12일 발매된 미니 10집 'WE:TH'(위드) 타이틀곡 '데이지'로 데뷔 5년만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20 올해의 K-POP 노래'에 등극하며 펜타곤의 뛰어난 음악성을 증명했다.
펜타곤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가수부문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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