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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의혹' 이이경, 생방송 출연에 일본 팬 몰리자.."요로시쿠!"[스타이슈]

  • 김노을 기자
  • 2026-02-12
배우 이이경이 밝은 얼굴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게스트로 나선 배우 남보라를 향해 "예전에 같은 소속사였다. 지금 홀몸이 아니지 않나. 임신 중이신데 제가 다 감격스럽다"고 임신을 축하했다.

남보라는 이이경에게 "트로트 앨범을 냈다는 걸 보고 동명이인 가수인 줄 알았다. 그런데 와서 보니 배우 이이경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이후 라디오 코너를 진행하던 이이경은 개 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는 청취자의 등장에 "저도 개소리 성대모사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아파트에 사는 소형견과 시골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대형견이 짖는 소리가 다르다"면서 소형견과 대형견 소리를 흉내냈다.

이에 한 청취자는 "이이경이 개 소리를 정말 잘 낸다. 덕분에 우리집 반려견들이 다같이 짖었다"는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태균은 "일본에서도 우리 방송을 보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고, 이이경은 "제가 일본에서 찍은 드라마가 현재 방영 중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일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일본어로 인사를 해달라"고 짓궂게 청했고, 이이경은 서툰 일본어로 "요로시쿠오네가이시마스"(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부터 사생활 의혹을 받고 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한 남성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부적절한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하고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견지했다.

이이경은 이같은 사생활 루머에 대해 "서울 강남 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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