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또 한 번 '정국 효과'를 보여주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24일 밤 미국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정국과 함께한 2026 봄(SP26)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 공개 후 정국이 착용한 '헤리티지 클래식 나일론 봄버 재킷'이 캘빈클라인 미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전 사이즈 품절됐다. 영상 공개 약 3시간 만에 모든 사이즈가 완판되며 정국의 막대한 영향력과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로 인해 '솔드 아웃 킹'(SOLD OUT KING)이라는 별칭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정국이 캠페인 화보 속에서 입은 '90년대 데님 트러커 재킷'도 XS 사이즈가 인기리에 품절됐다.
정국의 캠페인 영상은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3시간 만에 좋아요 160만 개, 조회수 1060만 회를 돌파했다. 이어 7시간 만에 1460만 회, 15시간 만에 1970만 회, 공개 17시간 만에 2000만 회를 기록하며 하루도 채 되지 않아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소셜미디어 X(엑스, 구 트위터)에서는 'JUNGKOOKxCALVINKLEIN' 키워드가 미국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앞서 정국이 'Do you have your Calvins on?' 티저 영상에서 착용한 화이트 티셔츠 또한 캘빈클라인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품절됐다.
캘빈클라인 2024 봄(SP24) 캠페인 화보 속에서 정국이 입은 '우븐 탭 박시핏 테크 반팔 셔츠'와 '데님 윈드브레이커'도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사이즈 완판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한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등 여러 국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다수의 사이즈가 품절됐다. 정국이 착용한 제품이 각국에서 잇따라 품절되며 판매 상승을 이끌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정국이 캘빈클라인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PVH(캘빈클라인 그룹) 주가가 전일 기준 약 20% 상승했으며, 2024 봄 시즌 캠페인 공개 후 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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