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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왕사남' 흥행 예측..장항준 "너 감이 좋구나?"[유퀴즈]

  • 김나연 기자
  • 2026-02-26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방송인 유재석의 감을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배우 박지훈이 출연해 극중 조선의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말간 얼굴과 처연한 눈빛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윙크남' 아이돌에서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를 듣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감독님 요즘 기분 좋으실 것 같다. 들뜸을 숨기시는 분이 아니다"라고 웃었고, 박지훈은 "무대 인사 대기 시간에 '지훈아. 경거망동하지 마. 들뜨지 말고 침착해야 해'라고 하시는데 감독님이 제일 들떠계신다"라고 웃었다.

장항준 감독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았고, "재석아 너 감이 좋구나? 네가 영화 개봉하기 전에 '형, 이번에 달라' 했는데 역시 이래서 사람들이 '유재석 유재석 하는구나. 고맙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박지훈에 대해 "늘 '우리 지훈이는 잘 잤을까?', '맛있는 거 먹고 있을까?'라고 걱정하다 잠들곤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네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나가는 데 나도 공을 세운 거라는 생각을 좀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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