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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휠라 광고서 빛난 국보급 비주얼.."숨이 멎을 듯 황홀한 1초"

  • 문완식 기자
  • 2021-01-22


방탄소년단(BTS) 뷔가 새로운 광고 영상에서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국보급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휠라'는 지난 22일 새로운 시즌을 맞아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New Beginning at Fila'(새로운 시작)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다가올 봄, 개학 시즌을 앞두고 활동성이 좋은 스쿨룩을 착장한 뷔의 모습이 단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마주한 뷔는 등장부터 수려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후 뷔는 의자에 기대어 달콤한 미소를 보냈고, 이 장면은 짧은 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넋을 놓고 그를 바라보게 만들 정도로 황홀하고 흡입력 높은 1초를 장식했다.



뷔의 명품 콧대부터 매끈하게 이어지는 콧날은 누군가 빚어놓은 조각상이 살아 움직이는 듯 완벽한 라인을 자랑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새로운 시작, 백 투 스쿨' 신학기 아이템 프로모션 사진에서 뷔는 수수하지만 활기차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뷔는 검은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메신저 백을 매치해 훈훈한 스쿨룩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뷔의 황홀한 비주얼이 빛난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된 후 그의 이름 'V'는 휠라의 구글 트렌드 관련 토픽 2위에도 등장했다. 이는 증가율 급증(Break Out)된 순위로 뷔를 향한 화제성과 열광적인 관심 또한 입증하고 있다(22일 오후 2시 기준).

짧은 순간에도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 뷔의 모습에 팬들은 벤치에 누워서 미소 지을 때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뷔는 사람 아니야. 백퍼 조각상이 확실해, 뷔랑 같이 학교 다니면 등교가 너무 설레고 신날 듯, 조물주가 상당히 기분 좋을 때 뷔를 만드셨나봐. 조물주의 걸작 뷔, 뷔의 미소가 너무 황홀해서 그 부분만 계속 보는 중. 인간 뷔타민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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