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마크가 SNS 계정을 개설했다.
마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개설을 알리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크는 준비를 알리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근엄하고 진지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멤버 도영은 내 새끼가 인스타도 만드네 이제 아이고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127은 오는 2월 17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HOLIC'(러브홀릭)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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