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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난임' 서동주 "아기집 못 봤다"..시험관 결과에 울컥[스타이슈]

  • 김정주 기자
  • 2026-03-14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이식 후 불안감에 눈물을 터뜨렸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두 줄 같았던 그날 이후… 오늘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드디어 이식한 지 21일 차가 돼서 병원에 갔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아기집을 볼 수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수치는 조금 올라서 1144까지 올랐다. 수치가 1500~2000정도 돼야 아기집을 볼 수 있는데 아기집은 볼 수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교수님께서 이렇게 늦게 시작하다가 정상치로 가는 경우에 잘 되는 걸 못 봤다고 희망 회로 돌리는 게 어떻게 보면 희망 고문이고 시간 낭비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 충분히 이해는 간다. 결론적으로 일주일 더 지켜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아까는 눈물도 났는데 지금은 덤덤하다. 사실 임신 기사들이 너무 많이 나서 마음이 좀 그랬다. 확실하게 임신이 됐다는 게 아니었는데 어떤 기자 분이 쓰고 그걸 퍼다 나르다 보니까 퍼진 것 같다"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난임 겪으신 분은 제 마음이 어떨지 잘 아실 것 같다. 가장 큰 형벌은 기다림인 것 같다. 조금만 더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한숨 쉬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업을 하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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