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드디어 성별 공개… 공주일까 왕자일까?'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영은 "오늘 좀 설레서 잠이 안 온다. 내일 드디어 포비 성별이 나온다. 포비가 공주님인지 왕자님인지 제대로 알 수 있는 날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90% 이상 아들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설렘이 엄청나다. 저는 다 좋은데 너무 궁금하다. 딸이면 평생 친구가 생기는 거고 아들이면 세상에서 겪어본 적 없는 첫사랑을 하게 될 거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다음날 병원에서 초음파 검진을 받던 김지영은 "아빠 똑 닮은 딸이 나올 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 크게 환호했다. 그는 딸이라는 소식에 "이제야 실감이 좀 난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더 감격스럽다"라고 전했다.
김지영은 회사 동료들에게 성별을 알리는 남편을 향해 "당신이 이렇게 예쁘게 웃는 걸 처음 본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딸과의 데이트를 상상하는 남편을 보며 "성별을 보고 실감이 났는지 계속 실실 웃더라. 또 갖고 싶다고 한다. 아직 키우지도 않았는데 이런 행복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이라고 하니까 걱정된다. 아들은 편하게 키울 수 있는데 딸이라니까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게 해야 하나 싶다"라고 걱정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지영은 앞서 지난 1월 7일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당초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2월 1월로 일정을 앞당겨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영의 남편은 6세 연상의 비연예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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