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매력적인 눈빛과 그림 같은 비주얼,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의 화보 영상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패션 브랜드 '휠라'는 지난 1일 뷔의 개별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벤치에 누워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뷔는 순식간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살아 있는 조각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증명하듯 누워 있어도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을 드러낸 뷔는 비현실적인 비주얼 최강자의 자태를 선보였다.



또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는 장면에서 뷔는 데뷔 8년 차라는 말이 무색하게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뷔는 현재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동안 미모는 물론 친구들과 하굣길에 농구를 즐길 것 같은 훈훈한 비주얼로 만화책 속 인기 최고 학생이 걸어나 온 듯한 '만찢남'의 정석을 완성했다.

짧은 프로모션 영상 중 후반부 뷔의 짙은 눈빛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며 황홀한 15초를 마무리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뷔의 고혹적인 눈빛은 전 세계 팬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 뷔의 화보에 팬들은 순식간에 너무 설렜어, 어머나! 찾았다! 내 첫사랑, 아무리 봐도 그냥 만화 주인공 같은데, 저 눈빛에, 미소에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와, 살짝 설렌 정도가 아니고 엄청나게 설레는 뷔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