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4' 진(眞) 이소나가 힘들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3'에는 '미스트롯 4'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소나 어머니는 "딸의 인상이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듣는 것도 마음이 아팠다. 다 내 탓인 것만 같았다. 딸이 나 때문에 힘들었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소나도 눈물을 흘렸다. 이소나 어머니는 40대 초반 파킨슨병을 진단받았으며, 이소나는 20년 넘게 간병해 왔다고.이소나는 "엄마에게 세레나레를 불러준다는 생각으로 웃으면서 노래 불렀다. 화려한 무대에서 제가 사랑하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결승전 무대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이어 "감정이 많이 흔들리는데 안 흔들리려고 노력했다"며 "결승전 생방송 무대를 부모님이 보실 수 있어서 감사했다. 저에게도 기쁜 추억이다. 엄마가 기분이 좋으셔서 그런지 점차 (건강) 회복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소나의 우승 확정 당시 그의 남편인 배우 강상준의 놀란 표정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소나는 "남편의 입이 그렇게 큰지 그때 처음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 "나중에 가족들과 사진 찍을 때 남편이 눈물을 많이 글썽거리더라"고 강상준의 반응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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