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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슬럼프 끝 '구독자 166만' 유튜브 재오픈 "게임 손 씻어"[스타이슈]

  • 김나연 기자
  • 2026-04-11
악뮤 이수현이 유튜브를 다시 시작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에는 '다시 돌아온 이.공.주 | 공주는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현은 유튜브를 재시작한다며 "제가 20대에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작업 중 하나였던 유튜브를 다시 해보려고 한다. 정말 즐겁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이렇게 유튜브에 물밀듯이 동영상이 올라오고, 콘텐츠가 많은데 165만 명이나 절 구독해 주시고,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도) 취소 안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수현은 2017년 첫 영상을 보며 "뷰티 유튜버였는데 이제 맨얼굴로만 다닌다. 기초 스킨케어를 잘하는 것이 제일 좋은 뷰티고, 자산이다. 가진 것을 가꿔야 한다"고 10대들에게 조언했다.

또한 앞으로 유튜브 콘텐츠 계획에 대해서는 "공주로서 어떤 애티튜드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일상을 공개하고 싶고, 또 공주다 보니 제 주변에도 공주, 왕자 친구들이 많다. 그분들과 회담을 가져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19세 때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고, 저를 믿고 같이 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광고주분들 모집한다. 제가 애정하는 것만 함께 싸게 나눌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수현은 다음 영상에서는 1년 동안 준비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공주의 치유기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이수현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방구석으로 들어가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했다. 게임하고, 배달 음식 먹는 거밖에 안 했다.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살았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었다"며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했다. 살이 급격하게 찌면 온몸이 다 찢어진다.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털어놓으며 오빠 이찬혁 덕분에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열심히 게임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때가 가끔은 그립기도 하다. 동료들과 멋진 싸움을 매일 펼쳤었다. 이젠 그러면 안 된다. 난 손을 다 씻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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