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독창적인 센스로 틱톡(TikTok)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뽐냈다.뷔는 14일 '퇴근이란' 제목으로 'Hooligan'(훌리건) 챌린지를 공개했다. 영상은 댄스 챌린지가 아닌 '뷔에서 김태형'으로 돌아오는 하루의 일상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은 것으로, 신선한 접근 방식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댄스 챌린지가 아니라 하루의 일상을 시간별로 진행한 스토리전개와 참신한 플롯은 뷔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센스가 돋보인다. 영상은 훌리건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댄스를 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이후 가사의 일부인 '하하하하..'에 맞춰 멤버 제이홉과 함께 웃는 모습, 일정을 마치고 의상을 착용한 채로 즐겁게 퇴근해 잠자리에 들어서도 '하하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휴식을 취하면서 진지한 분위기에서 코믹한 표정을 짓는 장면으로 끝나, 남다른 연출과 편집 수준을 보여주면서 틱톡에서도 악마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아쉽게도 뷔가 올린 영상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쉐도우밴이 걸려 수많은 팬들에게 노출이 되지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인스타그램에 해당 영상을 링크하면서 "참 어렵네"라는 글을 올려 게재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뷔가 올린 SWIM 챌린지의 다이빙 영상도 SNS에서 바이럴을 타면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지만 한동안 조회수가 멈춘 바 있다.
뷔의 틱톡 계정은 지난 3월 13일 개설된 이후, 19일 만에 한국 연예인으로는 최단기간에 10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SNS분석 플랫폼 하이퍼오디터에 따르면 뷔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틱톡 인플루언서 톱1000'에 1위를 차지하고 있다.해당 순위는 틱톡의 팔로워, 조회수, 좋아요, 코멘트, 공유 등 전반적인 수치를 반영한다. 뷔의 틱톡 계정은 늦게 개설돼 상대적으로 적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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