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피겨퀸' 김연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7회에서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 강형호, 배두훈이 출연한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 중 막내지만, 가장 결혼한 지 오래된 '결혼 연장자'라는 것이 알려졌다.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아 씨가 아이스 쇼 갈라쇼를 하는데 그때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며 "장모님께서 저희 노래를 좋아해 주셔서 앨범에 사인을 받아달라고 하셨다더라. 그래서 연아 씨가 대기실로 와서 인사를 하며 사인을 받으러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만남이 이어진 것에 대해서는 "민규 형이 연아 씨와 식사를 같이 했다"며 "식사 대접하는 날이 마침 제 생일이었다. 연아 씨가 '오늘 우림 씨 생일이냐'며 DM을 먼저 보냈다. 그때 고맙다고 하며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회상했다. 처음 두 사람의 연애를 들었을 때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강형호는 "우림이랑 집 앞에서 만났는데 휴대폰을 쓱 보더니 일부러 제가 보게 놔두더라"며 "'뭐야' 했는데 화면에 포개진 두 손 사진이 있더라"고 답했다. 이에 고우림은 "그렇게나마 이렇게 됐다고 보여주고 싶었다"고 수줍게 말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고우림은 2023년 육군 군악대로 입대했고 지난해 5월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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