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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종 아나운서 깜짝 결혼 발표 "11번째 만남에 연애 시작"[사당귀][★밤TView]

  • 노미경 기자
  • 2026-04-19

KBS 남현종 아나운서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남현종 아나운서의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그동안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혀온 그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분명히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떻게 된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남현종은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10년 지기 정말 친한 대학 친구가 소개해줘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세 번째 만났을 때 호감 표시를 했다가 대차게 차였다"며 "상대가 시간을 좀 달라, 몇 번 더 만나보고 지켜보겠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의 진심이 통하기까지 총 11번의 만남이 필요했다. 남현종은 "11번째 만났을 때 '축구도 11명이서 하지 않나. 우리 11번이나 만났는데 아직 안 사귀는 거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에 예비 신부는 "사실 사귀고 있는 거지"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의 설레는 일화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그 다음에 손은 잡았어? 뽀뽀했어?"라고 짓궂게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주책바가지"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남현종은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손잡았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예비 신부와 엄지인의 전화 통화 장면까지 공개되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더욱 생생하게 전했다.
노미경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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