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리더이자 배우 옥택연(38)이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이 된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오랜 연인과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날 옥택연의 결혼식에는 이준호, 준케이, 닉쿤, 장우영, 황찬성 등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축가를 부른다. 2PM 막내이자 멤버 중 유일한 기혼자인 황찬성은 사회까지 맡았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2월 파리에서 프러포즈하는 스냅 사진이 공개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옥택연은 결혼에 대해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그 후 지난해 11월 직접 결혼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옥택연은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이어가려 한다"는 자필 편지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옥택연 배우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지난해 12월 31일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라고 공개 고백을 전하기도 햇다.
옥택연의 예비 신부는 첫사랑으로 알려졌으며 오랜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옥택연을 비롯한 2PM 멤버들은 최근 다시 모여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지난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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