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비현실적인 몸매와 스타일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고 일본 매체에서 극찬하며 집중 보도해 눈길을 모은다.
케이팝몬스터(KPOPmoster)는 애교 만점인 미소와 사랑스러운 말투가 특징적인 지민의 귀여운 이미지는 요정과 천사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 SNS에서 지민의 스타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2018년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팬미팅 당시 ‘Best of Me’ 무대에서 흰색 목티와 검은색 슬랙스를 입고 하네스를 착용한 사진을 비롯해 팬들 사이에 유명한 ‘키티갱’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검은색 가죽바지와 재킷, 구찌(GUCCI) 반팔 티셔츠를 입은 모습, 2020년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서울 파이널 콘서트 당시 지민의 ‘세렌디피티’ 무대 전 송출된 현대무용 VCR 속 스트레칭 하는 지민의 모습, 최근 공개된 ‘Dico’ 화보 중 순백의 흰색의상을 입고 의자에 다리를 포개어 앉아 찍은 모습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팝몬스터는 여기에서 화제가 된 것은 지민의 다리 길이라며 트위터에는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지민의 전신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여러 장의 지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매체는 하향의 관점에서 촬영된 때에 스타일이 좋아 보이는 흔한 일이지만, 지민의 경우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발군의 스타일을 발휘한다며 지민의 다리가 믿을 수 없이 긴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하며 지민의 완벽한 신체 비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매체는 ‘지민의 다리 길이를 재어보자’, ‘지민만큼 다리 긴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지민은 너무 완벽하다’, ‘기적의 프로포션’ 등 팬들의 다양한 반응도 소개했다.
지민은 얼굴이 작고 팔다리가 긴 타고난 아이돌 신체비율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슬림한 근육까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거기에 타고난 패션 감각으로 어떤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큐티섹시러블리'의 표본으로서 청순한 아름다움에서 남자 다운 야성적 섹시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전 세계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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