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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변요한과 결혼 후..솔로로 컴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순간 그린 곡"

  • 최혜진 기자
  • 2026-05-06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가수 티파니 영이 솔로로 돌아온다.

6일 티파니 영은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파도 소리가 잔잔하게 깔린 가운데,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유리 오브제들이 흩어진 장면으로 시작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주 장식이 더해진 레이스 의상과 물기를 머금은 듯한 스타일로 등장한 티파니는 날카롭게 길어진 네일과 투명한 소재의 드레스로 인어의 비늘과 지느러미를 연상케 했다.

또한 검은 피아노 위에 몸을 웅크린 채 앉아 있거나, 고풍스러운 공간의 계단에 기대선 모습으로 대비되는 분위기를 그려낸다. 창가에 서서 바깥을 응시하는 장면에서는 물속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서사가 암시되며, 마지막에는 석양이 내려앉은 해변 위를 홀로 걷는 실루엣이 담겨 여운을 더한다.

티저에는 곡의 일부 멜로디와 함께 제목과 동일한 "summer's not over"라는 가사가 짧게 공개됐다.

'Summer's Not Over'는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싱글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그린 곡이다.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운과 그 순간이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따뜻한 신스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 팝 트랙으로 완성했다.

앞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져왔다. 첫 국내 앨범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시간과 변화를 응축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한편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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