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에서 모델 송해나가 배우 이정진에게 돌직구를 날린다. 6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CP 배한수, PD 임정규) 측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8회에서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재출연 중인 '대쪽이' 이정진이 '연애부장' 송해나와 만나 자신의 연애 상태를 긴급 점검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48세 노총각' 이정진은 한국어에 능통한 캐나다인 표신혜 씨와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나와 만나 연애에 대한 조언을 듣는 이정진은 송해나가 "표신혜 씨와는 연락하고 지내는지?"라고 묻자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그는 표신혜 씨의 충격 근황을 털어놓는데, 이에 '교장' 이승철과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 정도면 창피해서 ('신랑수업'에) 못 나올 것 같은데 학교는 열심히 나오네"라며 탄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표신혜 씨와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이정진은 송해나와 함께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들여다본다. 이때 송해나는 "오빠가 소개팅할 때마다 '쿨한 척' 하는 게 재수 없어 보일 수도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에 고개를 끄덕인 이정진은 "나한테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데, 빠질 확률이 로또 당첨급이어서"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송해나의 모델 소속사를 방문해 2030 모델 후배들과 만나 여성들의 마음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송해나는 후배들에게 "이정진 씨, 신랑감으로 어떤지?"라고 돌발 질문을 한다. 하지만 모두가 쉽사리 답변을 하지 못한다.
송해나는 이정진의 의상 점검에도 나선다. 과연 이정진이 송해나의 연애 특강으로 매력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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