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멤버들과 멕시코 전통 프로레슬링을 관람, 국민 영웅 프로레슬링 선수와 초특급 만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5월 9일(한국 시각) 방탄소년단 멤버 3명과 함께 멕시코 전통 프로레슬링인 루차 리브레(lucha libre)를 보기 위해 멕시코시티 루차 리브레 성지 아레나 멕시코를 찾았다.

'DIARIO RECORD'와 'OTTMAG' 등 멕시코 매체들은 발빠르게 해당 소식을 전했다. 매체들은 기사 섬네일에 진과 미스티코(Mistico) 선수의 투샷을 담았다. 미스티코는 멕시코를 넘어 아메리카 대륙의 라티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멕시코의 국민 영웅 프로레슬러이다.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며 진과 멤버들은 1열에 앉아 즐겁게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비주얼 킹' 진은 크고 즉각적인 리액션으로 재밌게 경기를 즐기며 멕시코 현지와 전 세계에서 큰 화제가 됐다. 미스티코는 경기 중 관중석에 앉아있는 진에게 포옹을 청하고, 둘은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손을 번쩍 든 후 악수를 나눴다.
상대편 선수가 미스티코 선수를 관중들이 앉은 자리로 밀어붙이며 무차별 공격할 때 진과 멤버들은 엄지 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며 썸즈 다운 제스추어를 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겼다. 미스티코 선수에게는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열심히 응원했다. 경기를 마치고 미스티코 선수는 퇴장 전 방탄소년단에게로 다가와 인사를 나눴다. 미스티코와 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K-하트를 주고받았고 진은 열정적인 경기를 펼친 미스티코 선수에게 손으로 가슴을 가리키고 엄지를 들어보이는 등 감동을 드러냈다.

한편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중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8일(한국 시간)에서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공연을 펼쳤다. 진은 '미의 남신' 비주얼과 '라이브 킹'의 라이브로 환상적인 무대로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었다. 멕시코에서 국빈 대우로 열띤 환영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10일과 11일에도 멕시코시티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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