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과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다시 뭉쳤다.
28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6가 최초 공개된다.
앞서 성시경과 미요시 아야카는 '미친맛집' 시즌5에서 도쿄와 서울의 숨은 맛집을 완벽하게 소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유창한 일본어 실력은 물론, 일본 문화 전반에 통달한 연예계 대표 미식가 성시경과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는 미요시 아야카는 한층 진화한 케미와 맛집 발굴 능력으로 시즌6에서도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지어 두 사람은 '미친맛집' 시즌5 공개 이후 열애설에도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미요시 아야카를 살뜰히 챙기는 성시경의 모습과 커플 화보가 공개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된 것.

결국 성시경은 지난 22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그는 "옛날에는 어디 가면 '마츠시게 형님 모시고 오고 싶다' 그런 얘기 하지 않았나. 요즘에는 이런 거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를 데리고 오면 좋아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도 열애설을 의식한 듯 "내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성시경은 "댓글에 '둘이 사귀라'고 많이 올려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을 거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사람이지만, 남녀의 어떤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부끄럽다. 김칫국 먹는 것 같잖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려서 얘가 댓글을 읽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싶다"라고 전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1996년생으로 2004년 모델로 데뷔했다.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두 사람은 17세 나이 차이가 난다.

'미친맛집' 시즌6 연출을 맡은 이아름 PD는 "이번 시즌6에서는 '로컬 고유의 맛과 멋'을 콘셉트로 화려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한일 양국 소도시의 숨은 매력을 담아내고자 했다. 특히 시즌을 거듭하며 한층 가까워진 두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한국과 일본 곳곳에서 더욱 편안한 모습으로 미식을 즐기는 꾸밈없고 진솔한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두 사람이 제안하는 새로운 미식 가이드를 기대해 달라"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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