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양상국이 레이싱 모델 출신 일본인 아야와 첫 만남을 가졌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박영진에게 결혼과 관련한 조언을 들었다.
이날 박영진은 양상국에게 "실전 상태처럼 대화를 해봤으면 한다"라며 아는 여성 지인을 불렀다. 곧이어 나타난 박영진의 여성 지인은 한국에서 3년 거주한 일본인 요시미 아야였다.

낯선 여성의 등장에 양상국은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상대의 눈을 3초 이상 보지 못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아야는 술을 마실 수 있는 반면 양상국은 술을 전혀 마시지 못했고, 양상국은 "대리 안 부르고 집에 데려다 드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자기 어필을 했다.
아야는 오사카 출신으로 양상국과 함께 사투리가 심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아야는 양상국에게 "외모가 1등급이다. 외모가 일본에 가시면 좋을 것 같다. 일본에서 배우 하셔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야는 "제가 레이싱 모델을 했다"라며 일본 슈퍼 GT 도○타 레이싱 모델 출신임을 밝히며 양상국과 도 다른 공통점을 언급했다. 양상국은 "현○ 팀에 소속돼 있다"라고 프로 레이서임을 밝혔다.

아야는 "저는 이번 개막전에서 2등했다"고 자랑했고, 아야는 "레이싱 수트가 너무 멋있더라"라고 했다. 아야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다정하고 저를 사랑해주고 이끌어주는 사람"이라며 "상국 님을 봤을 때 너무 착하고 저한테 잘 맞춰주고 이런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양상국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착한 얼굴상?"이라며 "하지만 딱 맞아떨어지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양상국은 아야에게 "오늘 늦게 나오셨는데 제가 다음에 식사 한 번 사겠다"라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집에 데려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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