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MC 곽튜브가 생후 3개월 아들을 육아하는 근황을 전한다. 10일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MBN, 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측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35회에서는 MC 전현무와 곽튜브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펼쳐진다.
이날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뜬 전현무는 "'서울 뒷골목 투어' 반응이 좋아서 다시 돌아왔다"며 자신만만하게 2탄 출격을 선언한다. 이후 망원동의 이른바 'MZ 핫플 단지'를 지나, 뒷골목에 자리를 지켜온 30년 전통 뼈해장국 맛집으로 향한다.
뼈해장국을 좋아하는 곽튜브는 음식을 맛보더니 "맛이 육각형이다. 최상급"이라고 극찬한다. 또한 곽튜브가 우거지를 손으로 들어 올리며 '먹방 그림'을 완성하자, 전현무는 "오, 좋아. 집에서 육아하면서 저녁 방송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며 흐뭇해한다.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 (아기) 새벽 분유 담당이라..."라고 육아에 진심인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보인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아들을 얻었다.
한편 전현무는 이날 "'전현무계획3'가 방송 콘텐츠 가치 정보 분석 결과, 종편 예능 부문 1위를 했다"고 자랑스럽게 밝힌다. 이어 그는 "말 나온 김에 우리 '1등 배틀' 해보자"며 판을 깐다. 곽튜브는 "저는 (여행 유튜버) 1등 해본 적 없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고, 전현무는 "빠니보틀이 강력하구나. 근데 2등이 더 행복한 거 알지?"라며 위로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빠니 형 보면 진짜로 행복해 보인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전현무는 "내가 스포츠 중계로 (1등) 배성재를 누른 적 있다"며 이날의 '먹친구' 배성재와 관련 이야기를 슬쩍 꺼낸다. 이에 곽튜브는 "아, 20년간 스포츠 중계해도 하루 연습한 나한테 안 된다고?"라면서 전현무를 몰아가 웃음을 안긴다.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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