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팬덤이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와 공연자 선정을 가장 먼저 광고로 축하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민의 중국 팬덤 '지민 바 차이나'(JIMIN BAR CHINA)와 팬베이스 '올포지민 코리아(ALL FOR JIMIN KOREA)', '잼잼(JAMJAM)' 연합 서포터즈는 그래미 어워드 생중계 TV 광고를 멤버 중 최초 진행한다.
각각의 지민 팬베이스는 SNS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대중 음악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고 퍼포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을 축하한다며 그래미 어워드가 생중계되는 오는 15일 엠넷(Mnet)에서 TV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민의 팬들은 지민의 10월 13일 생일은 물론 데뷔 기념일과 컴백일 기부 등 매회 역대급 서포트로 엠넷 '어나더클래스 팬들의 넘사벽 넘사벽 팬조공 BEST 7'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민은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팬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방적 사랑이 아닌 '스타에게 사랑 받는 팬'이라는 강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주는 아이돌로서 팬들 또한 매년 역대급 서포트로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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