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NU'EST·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백호가 제주도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쳤다.
백호는 지난 9일 제주도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백호와 '정글의 법칙'에서 호흡을 맞춘 멤버는 배우 김혜윤,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 등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백호는 이번 촬영에서 제주 출신답게 능수능란한 생존 본능을 발휘했다.
제주도가 고향인 백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의 제주 편에서 여행설계자로 '백호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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