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작가상 2026'이 열린다.24일 SBS에 따르면 SBS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6'이 7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된다.
전시에 앞서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방문신 SBS 희망내일위원회 위원장(SBS 사장)과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을 비롯해 후원 작가인 이해민선, 이정우, 전현선, 홍진훤, 미술관 및 화랑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인사말, 전시 및 후원 작가 소개, 후원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SBS문화재단은 후원 작가 4인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신작 제작과 전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의 작가상'은 SBS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이 2012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현대미술 작가 후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작가 4인(팀)을 선정해 신작 제작과 전시, 해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해민선, 이정우, 전현선, 홍진훤은 올해 후원 작가로 선정됐다.
전시 기간에는 비평 도슨트와 스크리닝·토크 등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여는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국내외 심사위원들의 2차 심사를 거쳐 10월 발표된다. 후원 작가 4인과 최종 수상 작가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는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문신 SBS희망내일위원회 위원장은 "도전과 후원, 더 큰 도약, 따스함과 감사의 마음이 '올해의 작가상'이 지닌 핵심 가치"라며 "올해의 후원작가들이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제무대에서 더욱 크게 도약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동시대 한국미술의 실험적 흐름과 새로운 담론을 제시해 온 대표 전시 '올해의 작가상 2026'은 보이는 것 너머의 구조와 조건을 탐구하는 네 작가의 작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