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우수에 찬 눈빛과 국보급 비주얼로 활약한 'Life Goes On' 무대 비하인드 사진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최신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의 무대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해부터 각종 시상식, 음악쇼 등등 쉴새 없이 무대들을 꾸민 방탄소년단의 모습에 팬들도 즐거운 추억에 잠겼다.
뷔는 큰 눈망울과 섬세한 눈빛이 돋보이는 사진들로 '라이프 고즈 온' 무대의 감동을 다시금 일깨웠다.
편안한 곡 분위기에 걸맞는 베이지색의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손에 꼭 쥐고 있는 뷔는 무대 위에서 반짝이는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려 놓은 듯한 수려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볼륨이 살아있는 헤어 스타일은 뷔의 인형같은 비주얼을 한층 더 살렸다.
뷔는 무대 위 계단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빛 하나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라운지웨어 스타일의 의상에 자신의 마이크 색과 같은 초록색 가운을 매치한 뷔는 귀여운 컬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카메라 너머 팬들을 바라보는 듯한 뷔의 깊은 눈빛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는 한 컷을 완성했다.
대기실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반짝이는 무대 의상이 더해져 만화를 찢고 나온 왕자님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마를 드러낸 헤어 스타일에 반짝이는 자켓, 프릴이 목까지 올라오는 셔츠, 우아한 꽃 브로치까지 화려한 스타일링도 기품있게 소화한 뷔는 그 자체로 만찢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댄디하고 설레는 남친룩으로 완성한 무대도 있었다. 하얀 셔츠에 회색 가디건을 매치한 뷔는 짙은 흑발 머리로 수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눈 근처에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지어보이며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대 장치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무대 위 소품으로 준비된 미니어쳐 뮤직비디오 세트를 유심히 바라보는 뷔의 눈빛에 팬들은 무생물이 부러울 정도로 그윽하다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뷔의 무대 비하인드 사진에 팬들은 "곡 분위기에 맞춰서 우수에 찬 저 눈빛을 사랑해", "아름다운 태형이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맑은 눈동자가 곡에 너무 잘 어울린다", "예쁜 의상 한번씩 다시 봐서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최신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의 무대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해부터 각종 시상식, 음악쇼 등등 쉴새 없이 무대들을 꾸민 방탄소년단의 모습에 팬들도 즐거운 추억에 잠겼다.
뷔는 큰 눈망울과 섬세한 눈빛이 돋보이는 사진들로 '라이프 고즈 온' 무대의 감동을 다시금 일깨웠다.
편안한 곡 분위기에 걸맞는 베이지색의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손에 꼭 쥐고 있는 뷔는 무대 위에서 반짝이는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려 놓은 듯한 수려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볼륨이 살아있는 헤어 스타일은 뷔의 인형같은 비주얼을 한층 더 살렸다.
뷔는 무대 위 계단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빛 하나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라운지웨어 스타일의 의상에 자신의 마이크 색과 같은 초록색 가운을 매치한 뷔는 귀여운 컬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카메라 너머 팬들을 바라보는 듯한 뷔의 깊은 눈빛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는 한 컷을 완성했다.
대기실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반짝이는 무대 의상이 더해져 만화를 찢고 나온 왕자님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마를 드러낸 헤어 스타일에 반짝이는 자켓, 프릴이 목까지 올라오는 셔츠, 우아한 꽃 브로치까지 화려한 스타일링도 기품있게 소화한 뷔는 그 자체로 만찢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댄디하고 설레는 남친룩으로 완성한 무대도 있었다. 하얀 셔츠에 회색 가디건을 매치한 뷔는 짙은 흑발 머리로 수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눈 근처에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지어보이며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대 장치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무대 위 소품으로 준비된 미니어쳐 뮤직비디오 세트를 유심히 바라보는 뷔의 눈빛에 팬들은 무생물이 부러울 정도로 그윽하다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뷔의 무대 비하인드 사진에 팬들은 "곡 분위기에 맞춰서 우수에 찬 저 눈빛을 사랑해", "아름다운 태형이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맑은 눈동자가 곡에 너무 잘 어울린다", "예쁜 의상 한번씩 다시 봐서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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