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내 마음대로 살 것"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 익은 면 먹는다고 혼나는 중. 대체 어디까지 퍼져야 하는데. 내 맘대로 살 거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칼국수가 익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날 이솔이는 다른 게시글을 올리고 "일요일 끝나는 거 아쉽다"는 글을 적었다.
이솔이는 "정확히는 8월이 끝나는 게 좀 두렵다. 9월부터 얼마나 바쁠지 감도 안 온다"며 "예전처럼 나를 갉아먹으면서 하진 말아야지.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그는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여성 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솔이는 지난달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는 근황을 전해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솔이가 직접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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