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챔피온(Champion)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또 한 번 존재감을 빛냈다.
챔피온USA는 뷔를 미국 스포츠웨어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뷔는 브랜드의 승리 정신을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챔피온의 새로운 'True Champion' 가을 캠페인에 참여한다.
패션 산업 전문 매체 WWD는 뷔가 음악·패션·예술 전반에서 문화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캠페인 참여 소식을 전했다. WWD는 제이미 솔터 오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 설립자 겸 회장이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연히 뷔를 만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순식간에 화제가 된 일을 뷔의 인기를 보여주는 예로 설명했다.스테파니 플뢰랑 오센틱 총괄부사장은 뷔가 챔피온의 글로벌 파트너로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히며 뷔의 창의적인 비전, 세계적인 영향력, 팬들과의 소통을 파트너 선정 이유로 들었다.
챔피온이 공개한 화보에는 브랜드 시그니처 로고가 들어간 니트와 후디, 스웨트 팬츠를 착용한 뷔의 모습이 담겼다. 트럼펫을 연주하거나 이어폰을 착용하고 생각에 잠긴 듯한 장면도 포함됐다.챔피온은 1919년 설립된 미국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2024년 미국의 스포츠·미디어·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센틱이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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