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PENTAGON·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의 신곡 'DO or NOT'(두 올 낫) 뮤직비디오가 5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공개된 펜타곤의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의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차인 19일 오전 2시 (KST 기준)기준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0일 오전 0시 42분 594만 8241회를 기록하며 600만 뷰 임박을 알렸다.
앞서 펜타곤은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로 전 세계 14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으로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글로벌 팬들은 "전 세계가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될 거다", "펜타곤은 모든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다",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하다", "올해 최고의 노래가 나왔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DO or NOT'(두 올 낫)은 리더 후이와 멤버 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NATHAN)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펜타곤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법이 돋보이는 Pop-Rock 장르의 곡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