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서장훈, 모태솔로 송중기 성대모사남에 "앞니 사이즈 달라 교정해라"[물어보살][별별TV]

  • 박소영 기자
  • 2026-08-24
'물어보살'에 모태솔로남이 연애 고민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25살 김환 씨는 "성대모사 50개 하는데 모태솔로"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성대모사를 요구했고 그는 송중기, 구교환, 유해진, 이병헌, 성동일, 한석규, 김장훈, 엉터리 중국어까지 개인기를 펼쳤다. 결과는 대실패.

김환 씨는 "고등학생 때 동아리 후배를 좋아했다. 그 후배랑 제 친형이랑 친했다. 형이 제가 좋아하는 걸 알아버렸다. 정 떨어졌다고 거짓말했는데 형이 그걸 그 후배한테 얘기해버렸다. 고백도 못했는데"라고 첫 번째 연애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회사 다니던 시절에 밝고 명랑한 동갑 여자가 있었다. 혼자 짝사랑 하다가 팀장한테 번호를 알고 싶다고 쪽지를 드렸다. 통화만 2시간 했다. 막상 만나니까 할 말이 없더라. 설렘보다 어색함이 더 컸다. 그런데 그녀는 즐거웠다고 연락이 왔다. 두 번째 만났을 때 고백했다. 편지로 했다. 답장은 없었다. 이후에 팀장이 지인의 동생을 소개해주셨다. 3번이나 만났을 때 성대모사를 해줬다. 좋아하길래 고백했다. 고민해 본다고 하고 미안하다 사과를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서장훈은 "겉으로는 흠 잡을 데가 많지 않아. 여자들이 안 끌리는 이유를 굳이 찾자면 교정을 하라. 앞니 사이즈가 다르다. 그리고 느닷없이 고백을 한다. 성대모사 하다가 갑자기 고백하면 상대방은 당황스럽지 않겠니"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