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환승룸메'로 웃음을 선사했다.TWS는 지난 25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예능 'TWS:CLUB'의 '환승룸메'편을 게재했다.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콘텐츠로, 실제 숙소에서 방을 함께 쓰는 신유와 영재, 도훈과 지훈, 한진과 경민이 서로의 'X(전 룸메이트)'가 돼 새 룸메이트를 찾아 나서는 콘셉트다.
숙소 생활에서 비롯된 추억과 서로의 성격, 생활 습관 등이 연애 예능 특유의 애틋한 화법에 담겨 재미를 더했다. 특히 새 룸메이트를 만나려는 이들과 'X'에게 여전히 미련을 품은 이들의 속마음이 엇갈리면서 '환승룸메' 하우스에는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미련과 '환승' 사이 복잡한 속마음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X 소개서' 시간에 신유는 "X가 나만 바라봐줬으면"이라고 애타는 마음을 드러냈지만, 영재는 적극적으로 새 인연 찾기에 돌입했다. 깔끔하게 작별 인사를 건넸던 도훈은 지훈을 마주한 뒤 "막상 얼굴을 보니…"라고 혼란스러워했다. 한진은 경민의 "X가 다시 나를 선택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에 마음이 다시 흔들렸다.이어진 랜덤 데이트에서는 예상 밖의 조합이 탄생했다. 지훈은 경민과의 수영장 데이트에서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고, "경민의 'X'보다 경민 씨가 더 궁금해요"라고 폭탄 발언을 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도훈과 영재는 다락방에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았다. 신유와 한진은 노래방에서 각자의 'X'에게 미련이 남아 있음을 확인한 뒤 재결합을 돕는 동맹을 결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원하는 상대에게 직접 데이트를 신청하는 두 번째 데이트가 예고됐다. 'X'와 재결합할지, 다른 룸메이트로 '환승'할지 여섯 멤버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TWS는 오는 28일~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