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에 26기 광수가 떴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미니 무물보'에서 '나는 솔로' 26기 광수는 "44살 김준래다. 해외 영업 15년 했는데 현재는 무직으로 결혼 준비 중이다. '나는 솔로' 출연 전에는 썸 타는 사이였는데 방송 보기 전 결혼을 하게 됐다. 그런데 방송에서 빌런 이미지가 생겼다. 한 여자만 공략하는 스타일이었다. 새벽 5시까지 붙잡고 대화를 해서 스토커 이미지가 생겼다. 결혼 전에 빌런 이미지를 잊고 싶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방송은 작년 6월에 끝났지만 여전히 악플이 신경 쓰인다고. 그는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예비 신부랑 같이 다니면 많이 알아본다. 예비 신부가 부담스러워한다. 방송에서 이민호, 톰 크루즈 닮았다고 해서 욕 엄청 먹었다. 지금도 욕을 먹고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 가면 악플이 막 달려 있다. 혹시 예비 신부와의 사진이 올라가 있을까 봐 찾아봤다"고 말했다.
26기 광수는 "유튜브에 나갔다가 막말을 하기도 했다. 골드 특집이라 직업들이 좋았다. 막말을 했더니 영상이 막 퍼졌다. 여친이랑 장인 장모님은 제 이슈를 아시니까 빌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은 거다. 저를 안 좋게 생각하실까 봐. 제가 정적을 못 견딘다. 그래서 말을 막 하다 보니 사달이 나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안 좋게 생각하셨으면 결혼 허락도 안 했겠지. 예비 신부도 결혼을 선택 안 했겠지"라고 달랬다. 서장훈은 "남의 얘기를 잘 들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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