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손예진♥현빈 판박이 4세 아들 사진 깜짝 공개.."손도 예쁘다" ('냉부해')[★밤TView]

  • 이승훈 기자
  • 2026-09-13

배우 손예진이 4세 아들의 반전 입맛과 단호한 훈육법의 정석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님 밥 잘해주는 예쁜 누나' 편으로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냉장고 속 리얼한 식단을 낱낱이 공개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손예진의 휴대전화 사진첩에서 깜짝 포착된 아들 김우진 군의 귀여운 먹방 현장이었다. 정갈하게 차려진 유아용 식단과 고기반찬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아들의 오동통한 손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최현석 셰프 역시 "아기 손 있어. 손도 이쁘다"라며 삼촌 팬의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한 톱배우 부부의 식탁은 예상외로 소박하고 친근했다. 손예진은 "남편 현빈의 원픽 요리는 김치찌개와 달걀찜"이라고 밝힌 데 이어 아들의 아침 식사로는 "오트밀 단호박 옥수수빵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외로 얘가 전이나 떡을 좋아한다. 입맛이 아주 좋다"며 "누구 입맛을 닮았냐"는 질문에 "아빠 쪽을 닮은 것 같다"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마냥 다정하기만 한 엄마는 아니었다. "사탕 같은 거 달라고 안 하나?"라고 묻자 손예진은 "달라고 해도 안 주면 그냥 받아들인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나중에 안 주면 드러눕는다"는 우려에도 "우리가 굉장히 엄격하게 키우고 있다. 그러면 벌 서야 한다"며 타협 없는 단호박 현실 육아 철학을 밝혀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아들의 비주얼 자랑도 이어졌다. 손예진은 "아들이 나중에 배우가 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약간 팔불출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라며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아들의 외모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이후 손예진은 스스로도 민망한 듯 "죄송하다. 원래 돈을 좀 내고 아들 자랑을 해야 하는데"라며 급하게 수습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에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를 닮은 것 같다"고 당당하게 답하더니 "사실 우리 부부 서로 다 자기 닮기를 원한다"며 현빈과의 지분 경쟁을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 후 같은 해 11월 아들 김우진 군을 품에 안았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