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향후 활동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60도 전체 개방된 규모로 라이즈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Ch. RIIZE : ON AIR'(채널 라이즈 : 온 에어)가 진행됐다. 이번 팬미팅은 양일에 걸쳐 2만 3천여명이 모였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팬미팅 공연 종료 직후 재생된 특별 영상을 통해 라이즈의 추후 활동 계획이 공개됐다. 라이즈는 2027년 봄,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는 10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선보이고 연말까지 '열일' 모드에 돌입한다.
팬미팅 당시 라이즈는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 'Fly Up'(플라이 업), 'Get A Guitar'(겟 어 기타) 등 히트곡과 엑소 '전야', 티아라 'Bo Peep Bo Peep'(보핍보핍) 등 커버곡 무대를 비롯해 연습생 평가회 콘셉트로 쇼타로 'Text Me'(텍스트 미), 은석 '산소 같은 너', 성찬 'BOSS'(보스), 원빈 '서울의 달', 소희 'And July'(앤드 줄라이), 앤톤 'Lost Stars'(로스트 스타즈) 등 개인 무대도 선사했다.

라이즈는 "갑자기 데뷔 쇼케이스 생각이 나는데, 그때보다 많은 브리즈(BRIIZE, 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시간이 갈수록 라이즈와 브리즈가 서로 주고 받는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벌써 3년이지만 아직 3년이기도 하니, 앞으로도 브리즈와 같이 해낼 많은 것들이 기대된다. 300주년까지 오래오래 보면 좋겠다"고 전하며, 팬들과 "라이즈, 브리즈, 뜬다!"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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