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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터지는 줄"..'혼전임신' 이유진♥차경은, 11월 초고속 결혼 소감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10-07

배우 이유진이 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벅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6일 이유진은 개인 SNS에 "핸드폰이 터지는가 싶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이유진은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축복을 받아본 게 처음입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떤 단어로 적어야 할까요. 축하해주신 팬분들, 따뜻한 응원을 전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락주신 많은 동료분들과 지인분들에게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하나하나 보답하는 마음으로 답신드리겠습니다. 이런 거대한 축복을 받는 하루라니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후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진 측은 "가족과 하객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결혼식을 서두른 이유는 바로 혼전 임신 때문이다. 양측은 "이유진, 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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