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두 딸이 남다른 댄스 DNA를 뽐낸다. 7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방송에서는 이정현과 두 딸 서아, 서우 자매의 하루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공개된 이정현의 VCR은 거실에서 신나게 트램펄린을 타는 이정현 둘째 딸 서우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편스토랑'에서 출산 과정을 공개했던 아기 서우가 어느덧 자라 트램펄린 위에서 격렬하게 점프를 뛰는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신난 서우가 "엄마"를 외치자, 이정현은 약속한 듯 자신의 히트곡 '와'를 틀었다. 간주가 시작되자, 엄마의 노래인지 알아챈 듯 서우는 조그만 손으로 '와'의 트레이드마크인 손가락 마이크 포즈로 리듬을 탔다.
세기말 이정현을 '테크노 여신'으로 만들어 준 '와'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역주행' 중이다. 이정현은 '대세' 아이돌 그룹 아일릿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찍기도 했다. '와'의 흥겨운 리듬에 이정현의 첫째 딸 서아도 깜찍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줬다. 이어 이정현과 서아, 서우는 또 다른 히트곡 '반'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이정현과 두 딸의 남다른 댄스 DNA를 확인한 '편스토랑' 식구들은 "곧 셋이 한 무대에 설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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