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우진이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1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엑스칼라에서 박우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솔스티스(SOLST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박우진은 "데뷔 이후 미디어 쇼케이스는 처음이다. 6~7년 만이다. 혼자 쇼케이스도 처음이다. 긴장이 되지만 재밌게 해보겠다"라며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매 앨범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번에는 새로운 모습도 좋지만 기존의 나를 더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 나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한 번 더 각인시키고 싶었다"라며 새 앨범에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박우진은 2017년 8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론칭한 보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후 계약이 종료되자 본 소속사 브랜뉴뮤직으로 돌아가 2019년 5월 AB6IX 멤버로 재데뷔했다.
하지만 2026년 5월 브랜뉴뮤직과도 계약이 종료됐고 대다수의 멤버들이 타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사실상 해체됐다. 박우진은 지난 6월 파라뮤직과 계약했다. 파라뮤직은 브랜뉴뮤직의 산하 레이블이다.
'솔스티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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