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액션이 돋보였던 '두주먹' 무대가 유튜브 6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지난해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스터트롯 임영웅 [두주먹]' 영상은 5일 오후 600만 뷰를 돌파했다.
'두 주먹' 무대는 임영웅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임영웅은 이름 그대로 '히어로'처럼 무대에 등장, 펀치와 발차기 등 날렵한 몸놀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역동적인 안무에도 변함 없는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무대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 미션으로 진행돼 특히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무대였다.
팬들은 "두주먹 보니까 1년전 떨렸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영웅님 상남자네요 쭉쭉 뻗은 팔다리로 춤추며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두주먹을 부를때 두손 꼭지고 가슴 졸이며 듣던 노래라서 경연때가 머리속을 스치네요", "이때 엄청긴장하고봤는데..벌써 1년아 훌쩍지났네요"라며 떨렸던 결승전 당시를 회상하고 이제는 스타가 된 임영웅을 응원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지난해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스터트롯 임영웅 [두주먹]' 영상은 5일 오후 600만 뷰를 돌파했다.
'두 주먹' 무대는 임영웅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임영웅은 이름 그대로 '히어로'처럼 무대에 등장, 펀치와 발차기 등 날렵한 몸놀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역동적인 안무에도 변함 없는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무대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 미션으로 진행돼 특히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무대였다.
팬들은 "두주먹 보니까 1년전 떨렸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영웅님 상남자네요 쭉쭉 뻗은 팔다리로 춤추며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두주먹을 부를때 두손 꼭지고 가슴 졸이며 듣던 노래라서 경연때가 머리속을 스치네요", "이때 엄청긴장하고봤는데..벌써 1년아 훌쩍지났네요"라며 떨렸던 결승전 당시를 회상하고 이제는 스타가 된 임영웅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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