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숲속의 요정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지난 9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휠라 코리아(FILA KOREA)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자연과 나를 느끼는 시간/Just me and the nature' 영상에서 청바지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지민은 16초 분량의 영상에서 트렌디한 감각의 팔찌, 귀걸리 등 액세서리와 실버 컬러의 헤어로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민은 숲 한가운데 투명한 인공 터널을 청량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로 걸어나와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민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몽환적 눈빛이 팬들의 감탄을 불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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