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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의 촉촉한 도발..방탄소년단 정국, 마성의 남신 '영찢남' 비주얼

  • 문완식 기자
  • 2021-04-2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크린을 찢고 나온듯한 '영찢남'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3일 공식 오피셜 트위터를 통해 'BTS MAP OF THE SOUL ON:E'(맵 오브 더 소울 원) 콘셉트 포토북 라우트 클루 버전의 SHADOW(쇄도우) 프리뷰 컷을 공개했다.

정국은 시선을 아래로 내리 깔고 아련한 듯 서사 어린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강렬한 레드 배경에서 짙은 남성의 향기를 풍기며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정국은 촉촉하면서 도발적인 아우라로 치명적인 다크 섹시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입술 아래 돋보이는 점이 섹시함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정국의 섹세하게 매력적인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 그리고 예술적인 명품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마성의 남신 포스를 뿜어내 여심을 저격했다.

팬들은 "정국이 완전 배우상이다 진짜 잘생겼다","느와르 영화 남주같다", "왓더헬 ㅠ 전정국이랑 같은 공기 마시는 나란 사람,,, 전생에 나라 구한거 맞음", "정국이 또 영화 한편 찍었네. 완전 배우야ㅠㅠ", "전정국 얼굴이 서사이자 명화다", "잘생김이 세상을 구한다", "눈빛에 서사 오조오억오천개 담겨있다", "전정국 이..! 이...! 위험한 남자야!!!"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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