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에서 메추리 알을 만나기 전후의 다른 모습으로 본 방송에서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출장 십오야'는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추리알 만나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잘생긴 외모와 단정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수북히 쌓인 메추리알을 까는데 집중하느라 지친 영상 속 모습과 대비되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은 앞서 지난 4월 27일 '출장 십오야'가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메추리알과 함께 "나영석, 아C!"라며 한탄해 제작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나PD가 환하게 웃는 모습과 '나PD와 함께한 감동적인 하루(뻔뻔)'이라는 자막이 나와 기대를 모았다.
팬들은 "메추리알을 만나기 전의 평온한 모습이다", "메추리알을 만나기 전과 후가 모두 귀엽다", "앞날을 모르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어", "석진이 너무 귀여워, 방송이 기대된다", "아직 미래를 못 본 순둥한 석진이",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다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출장 십오야X달려라 방탄(12초에 방탄소년단 진 "나영석, 아C!(감탄사)"), 출장십오야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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