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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짬 내서 찍어봤어요..방탄소년단 진 천사 같은 셀카에 글로벌 공식계정들 '뜨거운 반응'

  • 문완식 기자
  • 2021-05-09
방탄소년단(BTS) 진이 공개한 사진에 전 세계 팬들과 글로벌 공식계정들이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작은 얼굴과 단정한 눈썹, 크고 맑은 눈망울, 이상적인 콧대, 도톰한 입술과 티 없는 피부로 청순하면서도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의 남신' 자태를 뽐냈다.

이러한 진의 모습에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공식 계정은 놀라움을 나타내는 느낌표와 보라색하트, 그리고 눈물 짓는 이모티콘으로 진의 환상적인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


또 유명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진의 셀카가 올라오자 즉시 그의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냈다. 영화배우 제시카 앨버그 또한 "Did it hurt? When you fell from Heaven?(아팠나요? 천국에서 떨어졌을 때)"라고 답멘을 남겨 그의 천상의 외모를 찬양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실 고문이자 연예국 총괄국장인 Turki Alalshikh 또한 그의 셀카에 '마음에 들어요'를 보내 그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그는 스페인 UD 알메리아 FC 축구단 구단주를 역임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의 사우디 아라비아 공연을 추진하기도 했다.

최근 진에 대한 뜨거운 글로벌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빅히트 뮤직이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Butter'의 콘셉트 클립 영상을 공개 후 미국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공식 계정은 눈과 보라색 하트 두 개의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나타냈으며, 미국 최대 라디오 방송사인 아이하트 라디오는 느낌표 이모티콘 여러 개로 진의 영상에 대한 감탄을, 아이하트 라디오의 프로듀서인 JJ Ryan은 "매우 흥미있고, 기다려진다"는 트윗을 남겼다.



미국 BuzzFeed Quiz 공식 계정은 자신의 최애 멤버는 진이라고 밝히며 네티즌들에게 방탄소년단 중 최애가 누구인지를 물었다. 또 미국 라디오 Channel 955는 연신 OMG(Oh my god)를 외치며 더 기다릴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미국 방송인 Hani Fadzil은 진의 콘셉트 클립을 너무 사랑한다는 글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으며, 그외 103.5 KISS FM, 101.3 KDWB, 104.7 KISS FM, Y100 Miami의 미국 라디오 공식 계정과 브라질의 트랙리스트, 콜롬비아 WNCL 97.9의 공식계정을 비롯해서 싱어송 라이터 제나 앤드류스 (Jenna Andrews) 등 여러 유명인들의 공식 계정들도 진의 클립 영상을 게시하며 큰 애정과 감탄을 드러내 진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팬들은 "그대로 미술관에 있어도 어울릴 아름다움 그 자체다", "숨막히게 잘생겼다", "눈에 박히는 임팩트가 장난이 아니다, 얼굴이 너무 압도적이다", "진 부모님이 인류에 큰 공헌을 하셨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셀카를 보고 그대로 다시 기절할 뻔 했다", "압도적인 이목구비에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다", "진심 배우상인데 드라마 같은데 어울릴 마스크야, 잘생긴게 최고야 짜릿해", "인간이 아닌 것 같은 미모에 심장이 떨린다", "개안ㅠㅠ 석진아 진짜 얼굴 최고다", "모든게 잘생겼어ㅠㅠ 아 미남보니까 힘이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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