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극강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뷔는 지난 26일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공개된 필름 카메라 포토에서 각도와 조명을 가리지 않는 화려한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헤어에, 화이트 바탕에 깃을 블랙으로 포인트 준 파워숄더 재킷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한 뷔는 로우샷임에도 빚은 듯한 잘생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갸름한 얼굴선을 따라 길게 뻗어내린 뷔의 굵은 목선은 아름다운 이목구비에 섹시한 남성미를 더해주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정면으로 들어오는 강한 조명을 아우라처럼 받아들이며 깊은 눈매와 높은 콧대의 입체미로 화면을 압도, 타고난 화보 장인 면모를 보여줬다.
뷔의 카메라 포토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19시간만에 400만 좋아요를 달성했다. 30일 오전 현재 476만 좋아요를 돌파하며 SNS 최강자 다운 위용을 자랑했다.
팬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잘생겼네", "조명도 과하고 패션도 과한데 제일 과하게 잘생긴 뷔 얼굴이 다 이긴다",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 타고났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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