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다재다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정국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다재다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15만 580표 중 7만 7721표(투표율 약 5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최근 정국의 솔로곡 'Euphoria'(유포리아)와 '시차'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각각 64주, 67주째 차트인하며 역대 한국 아이돌 솔로곡 최장 기간 차트인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2위는 6만 577표(투표율 약 40%)를 획득한 영탁이 차지했다. 이어 하성운(4059표), 아이유(2041표), 홍지윤(1186표), 김우석(894표), 김세정(862표), 위너 강승윤(663표), 하이라이트 윤두준(659표), 소녀시대 윤아(568표), 오마이걸 승희(454표), 슈퍼주니어 규현(410표), 갓세븐 진영(139표), SF9 로운(123표), 헤이즈(100표), 에스파 윈터(76표), 안유진(48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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