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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이자 각본가 사이먼 페그(Simon Pegg)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1년에 해야 할 일'을 주제로, 한 팬이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보라고 권유하자 "그럼 나는 BTS 지민한테 전화해야겠다"라며 지민에게 대한 적극적인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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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시리즈, '스타 트렉' 시리즈, '새벽의 황당한 저주', '꾸뻬 씨의 행복여행' 등 할리우드 히트작에 출연한 세계적 유명 배우로 평소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왔다. 그런 사이먼 페그가 지민을 최애로 선언하며 애정을 드러낸 것.
'굿 윌 헌팅'과 '아이다호', '엘리펀트' 등을 제작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영화계 거장 구스 반 산트(Gus Van Sant) 감독은 지난 2019년 영국 'i-D'매거진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지민과 작업하고 싶다"라며 세계 유명 배우들을 제치고 지민을 꼽아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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