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방 안에 누워~"
노래 시작부터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임영웅의 넘치는 끼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 '서울의 달' 영상이 5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3월 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서울의 달'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19일 조회 수 500만 뷰를 넘어섰다.
앞서 임영웅이 3월 5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서울의 달' 무대를 담은 이 영상은 3월 8일 100만 뷰를 돌파했다.
영상의 흡입력은 단연 임영웅의 매력에서 나온다. 김건모의 '서울의 달'과는 또 다른 임영웅의 '서울의 달' 그 자체다.
임영웅은 특유의 감성에 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역시 임영웅"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한다. 가창력을 넘어 무대 위에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곡에 맞는 무대 위 연기력 또한 뛰어나다. 정말 못하는 게 없는 임영웅이다.
팬들은 "내 가수 최고입니다", "넘치는 박력을 어찌하리오", "감성장인 중저음 매력보이스 블랙홀처럼 빠져들어요", "노래를 진짜 맛있게 감칠맛 나게 불러서 푹 빠져서 듣고 있어요", "목소리 천재, 노래 천재, 비주얼 천재", "감성에 소름 돋네요", "우리웅 최고", "소울 충만, 록 스피릿 충만, 임영웅 장르 탄생"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임영웅 '서울의 달' 사랑의 콜센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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